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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진료

일상의 불편함부터 만성질환까지.
현재와 앞으로의 건강을 함께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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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진료 · 내분비내과클리닉

내분비내과클리닉

호르몬은 몸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너무 느려지거나 너무 빨라지면 피로, 체중 변화, 두근거림 같은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나이 탓이나 피곤해서 그렇다고 넘기기 쉬워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질환과 골다공증, 당뇨병의 증상과 검사, 관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01

당뇨병호르몬의 관점에서

당뇨병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문제입니다. 혈당 수치와 관리 방법은 만성질환클리닉에서 자세히 다루고, 여기서는 호르몬 측면에서 짚어보겠습니다.

인슐린은 무엇을 하나요

췌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혈액 속 당분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는 열쇠 역할을 합니다. 이 열쇠가 부족하거나 자물쇠가 잘 열리지 않으면 당분이 혈액에 남아 혈당이 올라갑니다.

1형과 2형은 다릅니다

1형은 인슐린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로 주로 젊은 나이에 발생합니다. 성인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은 인슐린이 나오기는 하지만 몸이 잘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다른 호르몬과도 얽힙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래된 당뇨는 다른 호르몬 이상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 필요하면 함께 확인합니다.

02

갑상선기능저하증Hypothyroidism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몸의 대사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상태입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나이 탓이나 피곤해서 그렇다고 넘기기 쉽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몸이 전반적으로 느려집니다 —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
  • 쉽게 피로하고 기운이 없음
  • 추위를 잘 탐 — 남들보다 유독 춥게 느낌
  • 식사량이 늘지 않았는데 체중이 증가
  • 변비가 생기거나 심해짐
  • 피부가 건조해지고 머리카락이 잘 빠짐
  • 얼굴과 손발이 붓는 느낌
  • 목소리가 굵어지거나 쉰 소리가 남
  •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우울감
  • 월경량이 늘거나 주기가 불규칙해짐

하나하나는 흔한 증상이지만 여러 개가 동시에 오래 지속된다면 확인해볼 만합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자가면역 갑상선염 (하시모토) 갑상선 수술 병력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일부 약물 요오드 부족 또는 과잉 출산 후 갑상선염 가족력 여성 · 중년 이후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면역에 의한 갑상선염입니다. 몸의 면역이 갑상선을 공격해 서서히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여성에서 더 자주 나타납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혈액검사 (TSH · Free T4) TSH는 갑상선에 일하라고 보내는 신호입니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신호를 더 크게 보내므로 TSH가 올라가고 T4는 내려갑니다.
자가항체 검사 자가면역이 원인인지 확인할 때 함께 시행합니다. 필요한 경우에 진행하며 결과를 함께 설명드립니다.
갑상선 초음파 기능 이상과 별개로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때 시행합니다. 갑상선초음파 안내를 참고하세요.
동반 확인 콜레스테롤이 함께 올라가 있는 경우가 있어 지질 검사를 같이 보기도 합니다.
수치를 보는 방향
기능 저하TSH 상승 · Free T4 감소
경계 · 무증상TSH만 약간 상승, T4는 정상
정상TSH · Free T4 모두 기준 범위

정상 범위는 검사 기관과 임신 여부,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수치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증상과 함께 봅니다.

이렇게 치료·관리합니다

01
갑상선호르몬 보충 부족한 호르몬을 약으로 채워주는 방식입니다. 용량은 수치를 보며 조금씩 조정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양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02
복용 방법이 중요합니다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드시고 30분 정도 뒤 식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제·칼슘제·제산제는 흡수를 방해하므로 시간을 충분히 띄우셔야 합니다.
03
정기적으로 수치 확인 약을 시작하거나 조정한 뒤 보통 6~8주 후 다시 검사해 반응을 봅니다. 안정되면 간격을 늘립니다.
04
임신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임신 중에는 필요한 호르몬 양이 늘어나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산부인과 진료와 함께 관리합니다.

원인에 따라 약을 오래 드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가면역이나 수술 이후라면 계속 보충이 필요하지만, 일시적인 갑상선염 이후라면 회복되어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수치가 이상하다고 나온 경우
  • 피로 · 추위 · 체중 증가 · 변비가 함께 오래 지속되는 경우
  • 가족 중 갑상선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 갑상선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 출산 후 유독 기운이 없고 회복이 더딘 경우
  • 약을 드시는데 수치가 안정되지 않는 경우
  •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임신을 확인하신 경우
03

갑상선기능항진증Hyperthyroidism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와 몸의 대사가 지나치게 빨라지는 상태입니다. 저하증과 달리 증상이 비교적 뚜렷하지만, 스트레스나 갱년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몸이 전반적으로 빨라집니다 — 저하증과 정반대 방향
  • 잘 먹는데도 체중이 감소
  •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이 빠름
  • 손이 떨림 — 글씨 쓸 때 눈에 띔
  • 더위를 잘 타고 땀이 많아짐
  • 불안하고 초조하며 잠이 잘 오지 않음
  • 배변 횟수가 늘거나 설사
  • 월경량이 줄거나 주기가 불규칙해짐
  • 목 앞쪽이 부어 보이거나 눈이 튀어나와 보임
  • 쉽게 지치고 근력이 약해짐

가슴 두근거림은 심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특히 나이가 있으시거나 심장 질환이 있으시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자가면역 질환 (그레이브스병) 갑상선염 기능성 갑상선 결절 요오드 과다 섭취 일부 약물 출산 후 가족력 여성에서 더 흔함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면역에 의해 갑상선이 과도하게 자극받는 경우입니다. 갑상선염 초기에 일시적으로 호르몬이 새어 나와 항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원인 구분이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혈액검사 (TSH · Free T4) 기능이 과다하면 신호를 줄이므로 TSH가 내려가고 T4는 올라갑니다. 저하증과 정반대 방향입니다.
자가항체 검사 자가면역이 원인인지 구분할 때 시행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중요한 단계입니다.
갑상선 초음파 갑상선의 크기와 혈류, 결절 유무를 확인합니다. 갑상선초음파 안내를 참고하세요.
심장 관련 확인 두근거림이 심하면 맥박과 심전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추가 검사를 안내드립니다.
수치를 보는 방향
기능 항진TSH 감소 · Free T4 상승
경계 · 무증상TSH만 약간 감소, T4는 정상
정상TSH · Free T4 모두 기준 범위

정상 범위는 검사 기관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수치와 함께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치료·관리합니다

01
원인 구분이 먼저입니다 자가면역에 의한 것인지, 갑상선염으로 일시적인 것인지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시적인 경우 약 없이 회복되기도 합니다.
02
항갑상선제 약물 치료 호르몬이 과다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줄이는 약을 사용합니다. 수치를 보며 용량을 조정하고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03
증상 조절 두근거림과 손 떨림이 심하면 증상을 줄이는 약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04
상급병원 연계 약물로 조절이 어렵거나 방사성요오드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고 정직하게 안내드립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고열과 심한 두근거림, 심한 구토와 설사, 의식이 흐려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지체하지 마시고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드물지만 갑상선호르몬이 급격히 과다해지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고 두근거림이 함께 있는 경우
  • 손 떨림, 더위, 땀, 불면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수치가 낮다고 나온 경우 (TSH 감소)
  • 목 앞쪽이 부어 보이거나 눈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
  • 갱년기 증상인 줄 알았는데 확인해본 적이 없는 경우
  • 약을 드시는데 수치가 잡히지 않는 경우
04

갑상선 결절Thyroid Nodule

갑상선에 생긴 혹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초음파로 보면 흔하게 발견되며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갑상선초음파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기능과 결절은 별개입니다

결절은 모양에 관한 문제이고, 기능저하증·항진증은 호르몬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결절이 여러 개 있어도 호르몬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함께 확인하기도 합니다

드물게 결절이 호르몬을 과다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절이 발견되면 기능 검사를 함께 하고, 반대로 기능 이상이 있으면 초음파로 모양을 보기도 합니다.

확인은 초음파로 합니다

혈액검사로는 결절의 존재나 모양을 알 수 없습니다. 초음파로 크기·경계·내부 상태를 보고 지켜봐도 되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05

골다공증Osteoporosis

뼈의 밀도가 낮아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상태입니다. 뼈가 약해지는 과정에서는 아프지 않기 때문에, 골절이 생긴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 골절이 첫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키가 예전보다 줄어듦 — 척추에 이미 변화가 생겼을 수 있음
  • 등이 굽어 보이거나 자세가 변함
  • 이유 없이 등이나 허리가 아픈 경우
  • 가볍게 넘어졌는데 뼈가 부러진 경험

잘 부러지는 부위는 척추, 고관절, 손목입니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회복이 어려워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폐경 (여성호르몬 감소) 고령 저체중 · 마른 체형 칼슘 · 비타민D 부족 운동 부족 흡연 · 과도한 음주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갑상선기능항진증 가족력 (부모 골절 병력) 이전 골절 경험

여성은 폐경 이후 몇 년간 뼈가 빠르게 줄어듭니다. 그래서 폐경 시점이 확인을 시작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남성도 고령에서는 위험이 올라갑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골밀도 검사 뼈의 밀도를 측정해 정상·골감소증·골다공증으로 구분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검사 방법과 받으실 수 있는 곳을 안내드립니다.
국가건강검진 특정 연령의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상 여부는 국가건강검진 안내에서 확인하시거나 전화 주시면 알려드립니다.
혈액검사 칼슘·비타민D 상태, 신장 기능, 갑상선 기능 등 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위험 요인 평가 나이, 체중, 골절 병력, 가족력, 복용 약을 함께 보고 골절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합니다.
골밀도 결과 구분
정상기준 범위 안
골감소증정상보다 낮지만 골다공증은 아닌 단계
골다공증골절 위험이 뚜렷하게 높아진 상태

골감소증도 관리 대상입니다. 골다공증이 아니라고 안심하기보다 이 시기부터 관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료·관리합니다

01
칼슘과 비타민D 뼈를 만드는 재료입니다. 식사로 부족하면 보충제를 씁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02
약물 치료 골밀도가 많이 낮거나 이미 골절 병력이 있으면 약물 치료를 함께합니다. 여러 종류가 있어 상태에 맞게 선택하고, 복용 방법이 정해진 약도 있어 안내를 정확히 따르셔야 합니다.
03
운동 체중이 실리는 운동(걷기 등)과 근력 운동이 뼈에 자극을 줍니다. 균형 감각을 기르는 운동은 넘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04
낙상 예방 골다공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러지지 않는 것입니다. 미끄러운 바닥, 문턱, 어두운 조명, 헐거운 신발을 정리하시는 것이 약만큼 중요합니다.
05
금연 · 절주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뼈가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폐경 이후이거나 폐경이 이른 나이에 왔던 경우
  • 가볍게 넘어졌는데 뼈가 부러진 적이 있는 경우
  • 키가 줄었다고 느끼거나 등이 굽어 보이는 경우
  • 부모 중 고관절 골절 병력이 있는 경우
  • 스테로이드를 오래 복용하고 계신 경우
  • 체중이 많이 적거나 다이어트를 오래 하신 경우
  • 검진에서 골감소증이라는 말을 들으신 경우
진료 안내

내원 안내

가지고 오시면 좋은 것

  • 건강검진 결과지
  • 이전 갑상선 수치 검사 결과
  • 복용 중인 약 목록 또는 약 봉투
  • 골밀도 검사를 받으신 적 있다면 결과지

방문 시점

  •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 공복 상태로 오전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 갑상선 약을 드시는 분은 검사 당일 복용 여부를 미리 문의해 주세요
  • 미리 전화 주시면 대기 없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문 간격

  • 갑상선 약 조정 후 6~8주 뒤 재검
  • 안정되면 6~12개월 간격
  • 골다공증은 1~2년 간격으로 골밀도 확인
  • 개인 상태에 따라 조정합니다
평일08:30 ~ 18:00
토요일08:30 ~ 13:00
점심시간13:00 ~ 14:00
휴진일요일 · 공휴일

경기도 의정부시 태평로90번길 3, 3층 (태평양약국 3층) ·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노원 지역에서 찾아주십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A
혈액검사로 갑상선호르몬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TSH와 갑상선에서 나오는 T4를 함께 봅니다. TSH는 갑상선을 조절하는 신호이기 때문에 기능이 떨어지면 올라가고, 과다하면 내려갑니다. 그래서 TSH만 보고 방향을 짐작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판단은 T4와 함께 봐야 합니다.
A
가능성은 있지만 피로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피로가 흔하게 나타나지만, 빈혈이나 수면 부족, 우울감, 다른 만성질환에서도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다만 피로와 함께 추위를 잘 타거나 체중이 늘거나 변비와 피부 건조가 함께 있다면 확인해볼 만합니다. 혈액검사로 비교적 쉽게 알 수 있습니다.
A
몸의 대사가 느려지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쉽게 피로하고, 추위를 잘 타고, 식사량이 늘지 않았는데 체중이 증가하고, 변비가 생기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머리카락이 잘 빠집니다. 목소리가 굵어지거나 얼굴과 손발이 붓기도 하고,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우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나이 탓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A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자가면역으로 갑상선 조직이 손상된 경우나 갑상선 수술을 받으신 경우에는 부족한 호르몬을 계속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시적인 갑상선염 이후 생긴 기능 저하는 회복되어 약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면서 용량을 조정합니다.
A
음식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드시고 30분 정도 지난 뒤 식사하시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철분제, 칼슘제, 제산제는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시간을 충분히 띄우셔야 합니다. 복용 시간이 일정해야 수치도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A
대사가 빨라지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고, 더위를 잘 타며 땀이 많아집니다. 불안하고 초조하며 잠이 잘 오지 않고, 배변 횟수가 늘기도 합니다. 눈이 튀어나와 보이거나 목 앞이 부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에 부담이 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A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결절은 갑상선의 모양에 관한 문제이고, 기능은 호르몬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관한 문제여서 서로 별개입니다. 결절이 여러 개 있어도 호르몬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드물게 결절이 호르몬을 과다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 결절이 발견되면 기능 검사를 함께 확인하기도 합니다.
A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뼈가 약해지는 과정에서는 아프지 않기 때문에, 넘어져서 골절이 생긴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가 예전보다 줄었거나 등이 굽어 보인다면 척추에 이미 변화가 생긴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증상을 기다리지 말고 위험 요인이 있을 때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
폐경 이후 여성과 고령 남성은 확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국가건강검진에서도 특정 연령의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골절 병력이 있거나 저체중이거나 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하셨거나 가족 중 골절 병력이 있으면 더 이른 시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
칼슘과 비타민D는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골밀도가 많이 낮아졌다면 약물 치료가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체중이 실리는 운동과 근력 운동, 금연과 절주, 그리고 낙상을 막는 환경 정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A
맞습니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성인에서 흔한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나오기는 하지만 몸이 잘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갑상선 질환처럼 다른 호르몬 문제가 함께 있으면 혈당 조절에 영향을 주기도 해서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임신 중에 필요한 호르몬 요구량이 늘어나므로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임신을 확인하셨다면 반드시 알려주시고, 산부인과 진료와 함께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곤한 게 나이 탓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치는 혈액검사로 비교적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진 결과지가 있으시면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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